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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지/신칸트주의

신칸트주의 (브리태니커)

2020. 6. 24.

실증주의가 모든 철학을 배제하였지만 암묵적으로 내재된 유물론적 형이상학 때문에 많은 연구자들은 실증주의에 기초를 주고자 했고 그 결과 칸트주의가 부활해 버렸다. 칸트가 형이상학에 적대적이었고 과학적 지식의 적용 대상을 현상에 국한했기 때문이다. 이 경향은 많은 분여에서 20세기까지 살아남았다. 

 

1860년대부터 "Back to Kant"라는 구호가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이는 낭만주의와 실증주의에 대한 반동의 성격을 갖게 된다. 

 

인식론적 신칸트주의 인식론적 신칸트주의자들은 경험주의적 신칸트주의, 논리적 신칸트주의, 실재론적 신칸트주의를 말한다. 

 

      경험주의적 신칸트주의자에는 마르부르크 대학의 철학자프리드리히 랑게, (생리)물리학자 헬름홀츠가 있다. 

 

      논리적 신칸트주의에는 랑게의 후임인 헤르만 코헨이 유명하다. 코헨은 칸트의 선험적 자아(transcendental subject)는 심리적인 존재가 아니라 논리적 기능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871) 이동 거리를 적분을 할 때 얇은 판을 쌓아서 부피를 구하는 것을 상상하듯이 경험은 인간의 논리적 정신을 완벽하게 만들어 준다. 헤르만 코헨에 자극받은 파울 나르토프는 과학의 논리적 기초를 분석하며 아예 심리학을 마르부르크 선험주의로 집대성한다. 인간의 상징화능력을 강조한 것으로 유명한 에른스트 카시러는 근대철학사를 논리주의적 신칸트주의의 입장에서 재조명한다. (The Problem of Knowledge, 1906-1920) 

 

     실재론적 신칸트주의자들은 물자체가 지식의 구성에 참여한다고 주장한다. Alois Riehl이 있다. 

 

 

가치론적(Axiological) 신칸트주의

 

이 학파에 속하는 빈델반트,리케르트가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강의하였기 때문에 서남독일학파 혹은 바덴(Baden)학파라고도 한다.  리케르트는 빈델반트의 후계자로 진-선-미 삼분법을 확립시킨 쿠노 피셔의 제자이다. 리케르트는 도덕적 영역과 진리의 영역에서 '각각' 따라야할 명령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성격은 칸트주의에 피히테, 헤겔의 독일관념론을 접목시키는 통로를 만들어 주었다. 결과적으로 많은 반정도는 칸트주의적인 결과들을 많이 나오게 했는데, 정신과학과 자연과학의 구분을 제안한 빌헬름 딜타이, 사회철학자 짐멜의 생철학 등등. 

 

이 밖에도 독일 내외의 많은 다양한 분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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