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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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전쟁

2020. 11. 25.

유대땅의 마지막 이두매혈통 왕은 헤롯 아그립바 2세(44-70)였다. 칼리큘라 황제의 절친이었던 아그립바 1세(37-44) 때와는 다르게 로마는 유대 땅을 직접 통치한다. 그는 성전 감독권한과 북부산악지대, 갈릴리호수 동부, 베레아, 갈릴리 일부에 대한 직할 통치권만 가지게 된다.  

 

헤롯대왕이래(BC37-) 비유대인의 집권과 로마의 지배로 또한 총독들의 태도 때문에 유대인들은 분노하기 시작한다. 기원 66년 총독 플로우스(Gessius Florus)가 성전금고에서 17달란트를 강탈한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예루살렘 폭동이 일어난다. 폭동을 막아보려던 대제사장은 암살된다. 폭동은 일시적으로 로마군을 몰아낸다. 이 때 예루살렘의 젊은 사제 요세푸스는 갈릴리에 대로마방어선을 치기 위해 파견된다. 

 

네로황제는 베시파시안 장군을 보낸다. 그는 아들 티투스와 함께 북부 안디옥으로부터 밀고 들어온다. 갈릴리는 로마인의 손에 넘어간다. 이 때, 요세푸스는 베스파시안에게 항복하고 로마 최고 사령부에 머물며 『유대전쟁사』를 집필한다. 기원 67년 갈릴리 전체가 로마의 수중에 떨어진다.

 

예루살렘은 혁명당원들에 의해 점령되었고 폭동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요르단강 동쪽으로 떠났다. 기원 69년 베스파시안 장군은 황제가 되어 로마로 떠나고 아들 티투스가 남아서 예루살렘의 사태를 주시한다. 티투스는 많은 축제 순례자들이 모인 기원 70년 유월절 기간 예루살렘을 4개 군단으로 포위하고 파괴한다. 이 때 사두개파 사람들은 모두 죽는다. 그 외에도 헤롯대왕시기에 만든 여러 성탑들이 있었다. 기원 73년에 마사다 요새가 함락됨으로써 최후의 항거가 분쇄된다. 그 후 유대땅은 사마리아에서 분리되어 황제의 식민지가 된다. 유대교는 다시 시나고그를 통하여 전승되고 로마제국의 보호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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