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들이 신의 부재를 여러가지 형태로 말하기 시작한 역사는 300년이 채 안됐음에 비추어, 2,000년 동안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기독교인들은 무신론자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다. 심지어는 지루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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